2월 제주도 여행코스 2박 3일 추천
- 국내여행 자연 명소
- 2026. 1. 26.
✓ 2월 제주도 여행코스 2박 3일 추천
2박 3일 제주도 여행도 가능합니다. 핵심만 골라서 적절히 배치하면 오히려 더 알차고, 쉴 틈도 생기죠. 제주가 아무리 넓어도 서귀포에서 제주시까지는 차로 1시간 반 안팎이라 동선을 잘 잡으면 하루에 3~4곳 정도는 무리 없이 다녀올 수 있어요. 2월은 해가 짧고 날씨 변화도 커서, 오전부터 오후 이른 시간대 위주로 움직이는 2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10곳 여행지 일정이 더 적당해요. 너무 늦게까지 욕심내지 말고, 오후 4시 전후엔 실내나 카페 코스를 넣는 게 좋아요.

2월 제주도 여행코스 2박 3일 여행코스 추천 짤 땐 도착 시간과 출발 시간을 먼저 체크해야 해요. 첫날 오전 도착, 마지막 날 저녁 출발이라면 2.5일처럼 활용 가능해서 주요 코스를 3일로 나눠 배치하기 쉬워지거든요. 렌터카는 거의 필수고요, 버스는 한 번 놓치면 일정이 꼬이기 쉬워요. 지역은 동·서·남·북 다 돌기보다 하루는 동쪽, 하루는 남쪽 식으로 구역을 나누는 게 현명해요. 2월에는 유채꽃이 한창이고 매화도 피기 시작해서 계절 느낌 살리기 좋고, 바람 많이 부는 날엔 2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10곳 여행지 추천 박물관이나 온천 같은 실내 코스를 끼워 넣으면 훨씬 여유롭더라고요.


성산유채꽃밭
성산 일출봉 앞 유채꽃밭은 2월 제주도 여행 일정에 꼭 들어가야 합니다. 제주 유채꽃밭 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인데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즐기는 유채꽃밭이기 때문이죠. 노란 유채꽃과 성산일출봉이 어우러진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고 걸음을 옮겨 꽃밭 사이를 지나자 뒤로는 성산 일출봉이 힘 있게 서 있었어요.
바람이 불 때마다 유채꽃대가 살짝 흔들리는 소리가 들렸어요.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펼쳐진 노란 유채꽃이 너무 예뻐요! 아직 만개하진 않았지만 봄 풍경 느끼기 좋았고…바다 색이 보이는 곳까지 꽃밭이 이어져 있는 모습을 보며 천천히 걸어갔고, 꽃 사이에서 사진을 찍으며 머물렀습니다. 겨울 끝인데도 이곳은 벌써 봄에 가까운 풍경이구나!


속골 유원지 유채꽃
2월 제주도 여행코스 중 하나로 속골 유원지 유채꽃밭을 빼놓기 어려운 이유는, 이 시기에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장면이 있기 때문이에요. 서귀포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유채꽃밭 안으로 천천히 들어서면,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노란 유채꽃과 억새, 야자수, 그리고 멀리 떠 있는 범섬이에요. 꽃 사이로 조심스레 이어진 흙길을 따라 걷다 보면, 멀리 보이는 범섬과 유채, 야자수가 이국적인 스팟이었습니다.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자, 유채꽃 사이로 솟은 억새풀이 함께 어우러진 공간이 나왔고, 바다의 푸른빛과 꽃밭의 노란색이 나란히 보였어요. 서귀포 속골에도 어느새 유채꽃이 활짝 피었어요~ 유채꽃과 억새 그리고 깊고 푸른 서귀포의 바다…멀리 보이는 수평선을 오래 바라보고 있었도 행복합니다.
2월 중순인데 꽃도 풍성했고, 산책하듯 걷기 좋았어요. 햇살이 따뜻한 날엔 꽃 위로 빛이 내려앉으면서 겨울에 보기 힘든 노란 유채가 이렇게 가득한 장소는 흔치 않아서, 2월 제주 일정에 넣기에 딱 좋았어요. 무료입니다.



노리매 매화축제
노리매공원에 들어서자 하얀 매화와 연분홍 매화가 나란히 핀 산책로가 눈에 들어왔다. 머리 위로 가지가 살짝 걸쳐 있을 만큼 가까워서, 걷다 보면 꽃잎이 어깨에 가볍게 떨어지기도 했다. 매화길을 따라 걷는 동안 사람들이 “여기 매화가 진짜 예쁘네요”라고 서로 이야기한다.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연못이 있는 정자 근처로 매화정원이 펼쳐졌고, 그 앞에서 가족 단위 여행자들이 포즈를 잡는 모습도 보였다. 야자수 길, 유채꽃밭, 매화뜰처럼 구역이 다양해서 자연스럽게 동선을 따라 이동하게 되는데, 구석구석에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었다.
바람이 불어올 때마다 나뭇가지가 흔들렸고, 호수 위에도 매화 그림자가 일렁였다. 기와집 근처 잔디광장을 지나며 매화나무 사이사이를 걸었는데, 2월 제주에서 이런 풍경을 본다는 게 신기할 정도였다. 겨울에 꽃을 본 기억이 별로 없었는데, 여긴 2월 제주도 2박 3일 가족여행코스 오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100 고지
1100고지 휴게소에 도착하자마자 먼저 하얀 설경과 눈꽃이 펼쳐졌어요. 물론 여기는 cctv 확인 후 눈이 있을 때 가야합니다. 겨울에 제주 오시면 1100고지를 꼭 가보세요 눈이 많이 오면 통제가 됩니다. 하지만 제설작업이 빠르게 이루어지는 곳이기도 해요. 도로 옆으로 눈이 소복하게 쌓인 모습이 먼저 시야를 잡았죠. 차에서 내려 나무 데크길 위로 걸어가자 눈이 내린 잔가지 사이로 바람이 살짝 지나갔고, 멀리 보이는 한라산 능선이 설원을 배경으로 펼쳐졌어요. 휴게소 앞 백록상과 눈 위 풍경이 눈길을 끌었고, 길 위를 한참 걸어다니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조금 더 걷자 1100고지 습지 데크 산책로가 나왔는데, 설경을 즐기려는 도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눈 위를 지나가는 여행자들은 눈썰매를 들고 뛰어다니기도 했고, 눈발이 다시 날릴 때면 나도 모르게 발을 멈추고 주변 풍경을 오래 바라봤고, 그렇게 천천히 걸으며 겨울 제주의 설경을 제대로 맞이한 하루였어요.


휴애리 유채꽃
2월 제주도 여행코스 3박 4일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안으로 들어서자 먼저 넓은 유채꽃밭과 분홍빛 동백꽃, 그리고 수국 온실이 눈에 들어왔어요. 동백이랑 유채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데 온실 안에서는 수국까지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서 ‘와… 여기 진짜 꽃천국이다’ 싶었습니다. 실제로 꽃밭 사이를 걸으며 다양한 꽃이 함께 보이는 풍경이 자꾸 시선을 잡았죠. 걸음을 옮기며 노란 유채꽃 줄기 옆을 지날 때마다 사람들이 서로 사진을 찍거나 꽃 사이를 다정하게 걸었다, 그 모습이 또 눈앞에서 이어졌어요.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니 꽃과 나무, 작은 조각상들이 어우러진 산책로가 나왔어요. 휴애리, 동백 만발하고 유채꽃 만발한 2월. 유채꽃 사이에서 바람을 맞으며 걸음을 옮기다가, 어느새 뒤를 돌아보면 꽃과 나무 사이로 이어진 길이 또 다른 풍경처럼 펼쳐졌어요.



걸매생태공원 매화와 동백
하얀 매화와 붉은 동백이 함께 피어 있는 길이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2월 제주도 여행코스 2박 3일 추천 서귀포 걸매생태공원에 매화가 만개했고 좋은 꽃향기가… 매화 가지마다 꽃이 촘촘히 달려 있는 모습이 길 전체를 장식하고 있었죠. 걸음을 옮길 때마다 동백꽃 나무 아래 붉은 꽃송이와 매화가 나란히 보였고, 사람들이 그 사이를 천천히 걸으며 사진을 찍거나 가볍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이어졌어요.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자 나무데크길 옆 산책로가 나왔는데, 여기도 매화와 동백이 어울려서 길을 따라 걷는 재미가 있었어요. 동백꽃과 매화가 함께 있는 곳으로 유명하고 매화 가지 아래로 붉은 동백이 대비되면서 곳곳에서 사진이 찍히고 있었죠. 매화부터 동백까지 한 번에 보니까 좋았고 흰 매화와 붉은 동백이 서로 어깨를 맞대고 있는 풍경이 길게 이어집니다.


더플래닛
전시관 안쪽으로 걸음을 옮기자 버디프렌즈 캐릭터 전시 공간과 생태학습 존, 탐험북 코너가 눈에 들어왔어요.버디프렌즈 플래닛 제주 그 표현처럼 귀여운 캐릭터 조형물 옆에서 아이들이 종종 멈춰서서 손으로 만져보거나 사진을 찍습니다. 한쪽에서는 설명판을 보며 제주 숲의 다양한 나무·조류·생태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고 다른 공간에서는 전시된 제주 자연 표본과 작은 영상 화면을 차례로 볼 수 있어 유익한 공간이었습니다.
캐릭터전시, 자연생태전시, 체험, 카페, 정원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고 전시관 사이사이 마련된 체험 존에서 어린이들은 탐험북을 들고 이동합니다. 실내 공간 자체가 제주 자연을 쉽게 접하도록 꾸며져 있어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돌아다니며 설명을 듣거나 표본을 봅니다. 2월 제주도 여행코스 2박 3일 추천 겨울이니까 아이와 실내 가볼만한곳은 미리 준비해둬야 합니다.


곽지해수욕장
겨울바람이 세게 불던 곽지해수욕장에서 모래 위를 걸었다. 파도가 해변을 가로질러 잔잔하게 밀려오고 있었고, 2월의 곽지해수욕장 잔잔한 겨울 바다, 푸른 파도 속으로… 모래 위에 남은 발자국을 따라 걸을 때마다 바닷바람과 파도 소리, 서해처럼 깊은 푸른빛 바다가 앞을 꽉 채운다.
조금 더 걸음을 옮기자 현무암 주상절리와 낮게 깔린 구름 너머 수평선이 시야에 들어왔어요. 제주 바다 하면 역시 곽지죠! 하얀 백사장과 검은 현무암이 어우러진 풍경이 정말 비현실적이에요. 하얀 모래와 검은 바위, 짙은 바다색이 또렷하게 보입니다.


포도 뮤지엄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
포도뮤지엄에 들어서면 전시 공간과 작품, 설명 패널이 먼저 눈에 잡혔어요. 포도뮤지엄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 … 전시 주제가 바뀌니까 또 다른 공간처럼 느껴져서 이번에도 충분히 볼만했어요. 실제로 설치 작품 사이를 걸으며 높은 천장과 넓은 전시장, 조용한 관람 흐름을 따라 움직였죠. 눈앞의 작품을 오래 바라보며 발걸음을 멈췄고, 설명 텍스트를 천천히 읽으며 작품 옆을 지나갑니다.
조금 더 전시 안쪽으로 들어가니 다양한 설치 작품과 오디오 가이드, 설명판이 이어졌어요. 미술관 여행 — 포도뮤지엄에 온 세계적인 아티스트 작품 앞에 멈춰 서서 화면 속 설치물과 작가 이야기를 들으며 천천히 이동합니다. 전시 중간에는 의자에 앉아 커다란 작품 앞을 바라보며 관람을 이어갈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많은 설치 패널과 작품들을 둘러보면서 조용히 질문을 던지고 생각을 나누는 공간이 여타 관광지와 다른 이곳이 좋습니다.


아르떼 뮤지엄
아르떼뮤지엄 입구에서 빛·소리·영상 전시를 먼저 마주합니다. 아르떼뮤지엄 부담 없이 들르기 좋은 곳으로 전시 공간 안쪽에서 천장·벽·바닥을 가득 채운 영상이 이어지고 있었고, 카페형 휴식 공간 쪽에서도 전시 영상과 조명이 잔잔하게 이어지고 있었고, 설명판을 앞에 두고 작품 명을 조심스럽게 읽어볼 수도 있습니다.
전시장 중앙을 지나 빛의 정원·Garden 설치 작품 앞에 다다랐을 때, 제주 실내 관광지 추천 아르떼뮤지엄! 엄지척 나옵니다. 관람객이 전시 벽 앞을 천천히 오가며 다양한 장면을 찍는 모습이 이어졌는데, 그대로 실내 여러 구역이 이어지는 동선 속에서 사람들이 발걸음을 맞추며 이동하고 그렇게 빛과 예술을 동시에 봅니다.


노형슈퍼마켙
문을 열고 들어서자 흑백으로 꾸며진 옛 슈퍼마켓 공간이 먼저 시야를 잡았어요. 벽면에는 복고풍 간판과 오래된 잡지·광고 이미지가 빼곡히 붙어 있었고, 겉보기엔 평범한 슈퍼처럼 보이지만, 내부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었습니다.
흑백 공간을 지나자 색과 빛이 가득한 미디어아트 전시장이 나왔어요. 설치된 스크린과 투사 영상 앞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손을 흔들거나 벽을 바라보며 움직임에 따라 바뀌는 영상 반응을 살핍니다. 노형슈퍼마켙은 입체적인 미디어아트 공간이라 아이들이랑 어른들 모두 재미있었습니다. 실제로 넓은 영상 홀과 다양한 포토존을 차례로 지나가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걸음을 옮기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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